회사에서는 당장 아쉬운 상황이라, 연봉 협상이라던지 다시 협의를 해보자고 했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긴 한데
전 이미 남자친구랑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 걸요!
정말 세 번째 직장이지만, 최악의 회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