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받으실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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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냥 떠오르는 문장도 괜찮아요,

적어주시고 가시면 감사합니다..(총총)

	탐이 <우울 > 받고 싶어욤 6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글쓴이 우리는 어떻게 애인이라 불렸을까. 애,와 인 사이가 이토록 먼데. 뻔뻔한 얼굴로 잘도 발음했다. 애인이란 척을 하며 애-인이라고. 한 번 울면 종적 없이 낯설 거면서. 안녕, 하곤 멀리 멀리 갈 거면서. 애인이라고. 6년 전 탐이 감사합니다 💜💜 6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글쓴이 잘 읽어주셔서 더 감사해요❤️❤️ 6년 전
	루아 저 받고 싶어요 장미 로 부탁드립니다 6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글쓴이 장마로 꼼짝없이 갇힐 거예요, 당신 떠나면. 당신 없인 숨도 못 쉴 거예요, 우기니까요. 나는 살성이 약한 사람. 한 번 스친 빗물에도 화상이에요. 미처 말릴 새도 없이 녹슬 거예요. 그러니 젖어서 우는 일은 저 창문 밖의 몫. 우리는 오늘의 예보를 모른 척해요. 6년 전 루아 우와~ 너무 감동입니다ㅜ 정말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예쁜 밤 보내세요 6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글쓴이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에요, 잘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X) ㅎㅎ 6년 전 루아 앗! 예쁜 행시만으로도 넘 감사한데....(감동감동)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흰나비 저도 받고 싶어요 달 로 부탁드립니다 6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글쓴이 앗, 한 글자는 안 되고 두 글자부터 가능해요..! :) 6년 전
	해피 메리 💘 딱히 생각나는 단어는 없는데 받고싶어욤!! 6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글쓴이 내 살갗의 멍 개수를 나보다 더 잘 외우는 사람이었어요. 나는 하필 그 게 자꾸 사랑 같았고. 무릎 위에 작게 있던 실금 같은 흉터도, 손가락에 자리 잡은 해묵은 자국도. 그 사소하고 사소 한 날 눈에 고이 담아 알아주는데. 나는 그만 저 모습이 사랑이 아님 뭘까, 믿은 거예요. 저 사 람은 괜찮지 않을까, 믿었던 거야. 6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글쓴이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소설책 이름이에요, 내게 무해한 사람..! :) 문득 떠올라서 써본 건데 괜찮으실까 모르겠네요- 6년 전 해피 메리 💘 우와 감사합니다!! 6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글쓴이 잘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 6년 전
	소망 저요저요>.< 6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글쓴이 소망으로 해드리면 될까요, 아니면 혹시 다른 단어나 문장 하고 싶으신 거 있으신가요! 😆 6년 전 소망 소망이요🙆🏻‍♀️ 6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글쓴이 소란 자못 이는 탓에 혹 너인가, 문을 여니 매선 바람 한겨울은 어데 가고 이미 봄인가. 너 없는데, 너 여탠데 망그러니 봄뿐인가. 봄 오면은 온다던 너 결국에는 오질 않고 봄만 왔는가. 6년 전
	silent423195 음악 해주세용 !!! 6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글쓴이 음울한 새벽이면 그제서야 꺼내보는 이름들 있네. 여태 한 번 못 잊어낸 사랑이 하나, 잊고서도 못 잃었던 사랑이 하나. 악을 쓰며 게워내도 털 끝 하나 사라지지 않는 내 예쁜 슬픔들. 6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글쓴이 에고, 뭔가 맘에 안 드네요..! 8ㅅ8 더 예쁘게 못 써드려서 죄송해요 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