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간혹 시간 될 때마다 조금씩 들어오곤 했는데글 쓰는 건 정말 오랜만인 듯저는 해외봉사 중입니다. 이렇게 인터넷이랑 전화가 안 터질 줄 몰랐네요.거의 1주일에 한 번 할까 말까 하는데 되게 무기력하고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