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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yll조회 124l

잘 지내고 계셨나요? 간만에 생각나서 들렀어요 마지막으로 올린 글이 무려 반년 전이더라고요 벌써 두 계절을 건너 여름을 목전에 두고 있네요 다가오는 여름 부디 선선히 보내시고 남은 2024년 크고 작은 행복 안에서 웃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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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두요~!:)
4개월 전
손나은  손나 이쁜
안녕하세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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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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