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가 완료되었어요
제목보고 놀라셨죠. 예... 해킹 아닙니다... 네...
신발 팔고 싶은 의 제목짓기 센스... 네... 놀라신 분들에게 위로를 건네드립니다... 네. 그런고로 신발 하나 사가실래요?



책상이 더러운 건 무시해주시면 참 감사합니다. 저도 알아요... 더러운 거... ^^... 하하.
이렇게 생긴 신발이구요... 네. 워커입니다. 리본. 버건디 색. 지금 파란색 필터를 껴놔서 그렇지, 완전 버! 건! 디! 나는! 버! 건! 디! 라고 외치는 워커입니다.
사이즈는 240인데, 제가 발볼이 좀 넓어서 힘겹게 들어갑니다... 235도 잘 맞으실 것 같아요... 거기다가 요즘은 추우니까 양말도 좀 두껍고 그렇잖아요... 그쵸?
굽은 저기 보이는 대로... 어... 저걸 3cm라고 부를까요, 아님 4cm라고 부를까요? 그냥 5cm미만이라고 합시다. 적당히 좋은 굽이에요.
사고 한 번도 못 신어봤습니다. 새 거 냄새 나요. 알잖아요, 그. 신발 새 거 산 뒤에 딱 상자 오픈~ 하면 나는 그 냄새. 그 냄새 납니다.
깔끔하게 택포 8천원에 넘깁니다. 좋잖아요? 신발이 만 원도 안 돼... 이 얼마나 황홀한가. 수수료 합쳐도 만 원 안 넘잖아요.
추운 날에 당분 보충하라고 까까도 몇 개... 예. 찔러드립니다. 당신의 옆구리에 은밀하고 위대하게 초콜릿을 찔러드리지.
댓글, 쪽지 환영합니다. 비회원 분들도 환영. 전 오픈 마인드. 공일공 씩스36세븐 死쓰리4구. 문자 주세영. 새벽 5시까지 깨어있는 여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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