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QUISTONE 소개
안녕하세요. 저희는 공익광고 동화책을 만들어나가며 세상의 많은 동물들과 환경을 돕기 위해 노력해나가는 SIQUSITONE입니다.
공익광고 동화책이란, 공익적인 주제를 보다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어려움 없이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제작 중인 저희의 주된 활동입니다. 또한 공익광고 동화책을 보다 많이 알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굿즈도 제작 중입니다. 저희는 동화책의 큰 주제를 국제의 날들로 정해왔습니다. 첫번째로 출간한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주제로 한 '수도꼭지 집의 모험' 부터 시작하여서, 3월 21일 국제 숲의 날을 주제로 한 '아기 박쥐의 희망'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광고를 전공하는 대학생과,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 한국어문학과를 전공하는 대학생이 모여 만들어가는 이 활동은 저희에게 많은 의미를 줄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기부를 위해 노력해나가게 하는 결실을 맺게 하였습니다. 저희는 이번 활동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달려나갈 것입니다.
박쥐를 위한 '아기 박쥐의 희망' E-BOOK동화책과, 굿즈를 제작한 동기는 요 근래에 도심에서 많이 출몰하는 갈 곳을 잃은 많은 박쥐를 입니다. 여러분도 저희와 같이, 이러한 박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박쥐를 통해 여러분들은 숲의 파괴로 인하여 동물들이 삶의 터전을 잃어간다는 사실을 보다 가깝게 체감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박쥐와 숲을 주제로 잡고,3월 21일 국제 숲의 날을 주제로 하여 이러한 활동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동화책 '아기 박쥐의 희망' 줄거리와 소개 입니다.
아기 박쥐는 동굴 할아버지 속에서 매년 겨울마다 동면 준비를 한답니다. 깊은 잠에 드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기 박쥐를 동굴 할아버지는 항상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안심을 시켜주었어요. 그래서 아기 박쥐는 항상 좋은 꿈을 꿀 수 있었고 누구보다 동굴 할아버지에게 의지를 하였답니다.
하지만 여름의 매서운 비를 오랫동안 맞은 탓일까 동굴 할아버지는 아파 보이시기 시작했어요. 그 모습을 지켜보는 아기 박쥐는 정말 슬펐답니다. 그때 아기 박쥐는 자기의 경험을 떠올리며 동굴 할아버지를 위해 낙엽으로 망토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나무들도 서서히 아파 보이기 시작했어요. 숲속에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아기 박쥐는 동굴 할아버지와 나무들이 아파져가는 이유를 몰랐을 테지만 동화를 읽는 우리 사람들은 바로 알 것입니다. 숲이 사라져가는 만큼 동물들은 삶의 터전을 잃게 되어 점점 도시로 점점 유입되게 됩니다. 저희는 동화책에 박쥐들의 삶을 녹여내었습니다. 박쥐들을 도울 수 있는 동화책을 만드는 것, 그것이 저희의 창작 동기 였으며, 저희는 마침내 그 동기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판매 및 배송 방법
9000원 구매시(배송비 +1000)
투명 스티커 1장+ 모조지 스티커 각각 1장씩+도무송 2장(덤으로 더 추가될 수도 있어요😄)+엽서 각각 1장씩+시냅스 리무버블 스티커+명함
+아기 박쥐의 희망 E-book(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8000원 구매시(배송비 +1000)
투명 스티커 1장+ 모조지 스티커 각각 1장씩+도무송 2장+엽서 각각 1장씩
+아기 박쥐의 희망 E-book(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을 보내드립니다:)
즉, E-BOOK은 모든 분께 이메일로 전송해드릴 것입니다.
박쥐팩은 준등기 우편으로 보낼 것이며 배송이 완료된 즉시 이메일로 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문의는
이메일: [email protected]
인스타그램: ad_siquistone
사이트 댓글: www.siquistone.co.kr
이 모든 곳에서 가능합니다:)
구매에 대한 신뢰도는
http://www.dibidibi.com/TN4831322151/2 이 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부
기부는 동물 보호 단체에 할 예정이며,
모금액의 반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기부가 완료되면 즉시 텀블벅 사이트에 올릴 것이며 위에 있는 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도 공개가 들어갈 것입니다.
후원이 끝난 후에도 E-BOOK동화책의 수익은 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상 공개해나갈 것입니다:)
저희 SIQUISTONE은 공익적인 방향으로 항상 나아갈 것입니다.
마무리 말
지금까지 박쥐팩을 구경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포털사이트에 박쥐를 검색 해보신다면, 삶의 터전을 잃은 박쥐들을 모습을 쉽게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후원을 해주시지 않더라도, 시간이 갈 수록 살기가 힘들어지는 박쥐들을 한번만 떠올려주세요. 초음파로 먹이를 찾는 박쥐들이 도심에 오면 많고 높은 건물들로 인하여서 먹이를 쉽게 찾을 수가 없습니다.
박쥐가 살 곳은 숲입니다. 도심이 아닙니다.
박쥐가 이번 겨울에도 무사히 동굴 속에서 동면을 할 수있도록, 도움을 주세요:)
박쥐 뿐 만 아닌, 다양한 동물들을 위해서, 더 나아가 환경을 위해 저희
SIQUISTONE은 멈추지 않고 계속 노력해나갈 것입니다. 그런 저희와 함께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