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듣기] Roots Manuva(루츠 마뉴바) - Bleeds | 인스티즈](http://image.bugsm.co.kr/album/images/original/200061/20006111.jpg)
미국 힙합씬에서 가장 성공한 뮤지션이라 불리는 브리티쉬 힙합씬 통합 챔피언 Roots Manuva!
그가 가진 에너지를 손상시키지 않고 매력적인 멜로디와 함께 그간 쌓아온 노련미를 더해 담아낸 Four Tet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Facety 2:11’을 포함한 2015년 새로운 정규작!
Roots Manuva (루츠 마누바, 본명: Rodney Smith)는 브리티쉬 힙합씬의 통합 챔피언이라고 불리는 동시에 자존심 쎈 미국 힙합씬에서 가장 성공하고 인정받은 영국 스톡웰 출신의 랩퍼이다. 자메이카 출신 부모 밑에서 태어나 영국적 음악환경과 레게, 미국 힙합을 들으며 성장한 전형적인 런던의 흑인 청년으로 실력파 엠씨 Black Twang과의 협업으로 이름을 날린 그는 1999년에 마침내 자신의 솔로 앨범 [Brand New Second Hand]를 세상에 내놓으며 일약 브리티쉬 힙합의 간판 스타가 된다. 이후 2001년 [Run Come Save Me]이 팝 차트 상위에 오를 정도로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는 등 영국 힙합씬은 말할 필요가 없을 뿐 더러 미국 힙합씬에서도 작지만 열광적인 환영을 받기 시작하면서 영국 힙합의 본격적 미 대륙 침공을 위한 중요한 초석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영국 10대들의 발칙하고 쇼킹한 이야기를 담은 영국 드라마 시리즈 [스킨스]에 그의 곡이 삽입되기도 했다.
본 작 [Bleeds]는 영국의 대표적인 힙합 뮤지션 Roots Manuva(루츠 마누바)가 내놓는 오랜만의 정규작품이다. 오랜만의 정규작품인 만큼 선공개 싱글을 통해 그의 새로운 작품에 대한 예고를 꾸준히 해왔다. 이번 앨범은 그간 레게와 덥스텝,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 및 사운드의 접목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전작과는 다른 분위기의 앨범이다. 다소 어두워진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통적인 힙합 장르만이 가진 압도감을 담고 있으며 루츠 마누바의 랩핑 또한 좀 더 진중한 톤으로 이번 작품에 에너지를 더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자신만의 뚜렷한 색으로 사랑 받고 있는 프로듀서 Four Tet(포텟)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3번 트랙 ‘Facety 2:11’은 두 사람의 성공적인 콜라보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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