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주일간 예전에 자주 듣던 팝송을 다시 들었는데 이건 다시 들어도 정말 괜찮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ㅋ
수천곡중 Best 6 는 아니에요!! 다시 들어도 좋은 곡들이죠!!
★★★★★
3rd eyes - Dry your eyes
- 당시 어린 친구들이 결성한 그룹입니다, 음.. 13세의 릴맨의 보컬링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던 곡이랍니다, 릴맨의 탈퇴 여부를 두고 향간에는 탈퇴 당했다, 자진 탈퇴라는 말이 많지만 지금 릴맨은 학교에 다니며 음악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 신빙성을 얻을 만한 애기는 변성기가 찾아오면서 그의 목소리가 가치를 잊어버렸기 때문에 버려졌다는 애기구요. R&B 팬들의 소유가치 1위의 앨범입니다. 리메이크라기 보다는 많은 R&B가수들이 불렀구요, 써드의 유지를 위해서 재녹음을 하긴 했지만 13세의 릴맨의 목소리가 주었던 감동은 느낄 수 없었죠.
★★★★☆
Aaron Carter - I'm all about you
- 아론카터는 제가 잘 아는 가수는 아니지만 노래는 항상 듣고 있습니다. 곱상한 외모로 많은 인기를 끌었죠. 목소리 또한 아름다운 미성을 가지고 있어서 'ㄱㅇ' 루머도 돌았었구요,,, 실제로도 아론카터를 사랑했던 동성분들이 많았다고 하니 ,,
★★★★★ + ★
OneRepublic - Stop And Stare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중독성 있다고 해야하나요? 목소리와 멜로디가 완벽하게 어울러진 곡이구요, 수년간 언더에서 실력을 다진 준비되있던 가수입니다. 아직 큰 빛을 보진 못했지만 곡은 참 좋습니다 ^^ 도트리 다음타선으로 제가 가장 기대하는 가수입니다.
★★★★★
Avril lavigne - Nobody's home
- 이 곡은 제가 뮤비 때문에 자주 보게 되는 영상인데요. 뭐랄까,,, 몽환적인 분위기의 뮤비입니다. 집나와서 개고생하는,, A.V의 모습을 볼 수 있죠. 음,, 화장기가 전혀 없진 않지만 흑발의 옅은 스모키는 우리가 봐왔던 A.V의 모습과는 다른 아름다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펑크라는 장르도 충분히 음악성을 인정받을 수 있지만 이 곡이 A.V의 곡중에서 가장 음악성으로 제일 뛰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계 여자 펑크에서 독보적인 A.V이지만 실력 의심은 몇년이 지나도 꾸준히 나오고 있는게 흠이랄까?. Sum41의 보컬인 데릭과의 이혼으로 펑크팬들도 많이 떨어져나갔고 그녀를 음악성을 지지했던 지지자들도 많이 마음을 돌렸습니다. 괜히 그녀의 2집 시절을 떠올리는게 아니죠,, 다시 한번 확실한 색깔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 + ★★
Pussycat Dolls - Baby love
- 니콜의 곡중에 최고의 곡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여가수는 B.E.P의 리더인 퍼기와 니콜 세르징거인데요. 두 가수 모두 각 그룹에서 보컬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력'이라는 부분에서 당연 탑이죠. Baby love 에서는 니콜의 가창력 목소리등 아름다운 조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니콜은 이 곡에 푸시캣돌스가 아닌 자신의 이름이 내걸리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 이유는 정확히 르겠지만,, 처음엔 홍보등의 이유로 푸시캣돌스의 Baby love라고 소개가 됐었던 곡이죠.
★★★★★ + ★★★★★ + ★★★★★ + ★★★★★ + ♥♥♥♥♥
Daughtry - Over you
- 이거슨 천재. 전앨범 모두 베스트앨범. 가히 세계 최고 밴드... 베스트5 할랬는데 눈에 걸려,,
출처 : cafe.daum.net/HollyW (할리우드 자막팀/해외 연예 정보) 킬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