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같은반 남자애인데 짝궁이엇슴... 지금은 아니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첨에 전 걔가 별루라고 생각햇어요 글고 첨 짝궁 될때 남자랑 말거는거 어색해서 말걸지 말라고 햇슴.,,(왜 그랫지..)
근데 갈수록 좋아지는거에요 매력이 있나? 막 체육할때 걔가 체육샘이랑 삐까뜰정도로 배드민턴을 잘치는데
너무 멋잇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ㅋㅋㅋ 심지어 얼굴도 잘생김..
아 처음 짝궁땐 어색햇는데 나중엔 걔가 나한태 장난도 걸고 저도 막쫓아다니면서 때리고 그랫슴...
주변에 애들이 막 걔랑 엮고 ㅋㅋㅋㅋ 중간에 어떤애가 사겨라 이랫는데 그 짝남이 "아 왜그래 아까 누구도
ㅇㅇ(나)랑 사겨라라고 하고" 이러면서 웃는거에요. 진심 그때 기분좋앗슴..왠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담임샘이 그냥 무심코 "ㅇㅇ(나)는 볼때마다 옆반에서 누구랑 껴안고 있고..어쩌고저쩌고" 이러는거임 친구인데 심지어 애인인데..
그냥 누구랑 껴안고 있다는 말만함,..
근데 짝남이 저보고 "너 애인있냐?" "옆반에 애인 누군데?"이러는거임 근데 전 당황해서 (애인없는데.ㅠㅠ)그냥 웃고
암말도 안햇슴..(내가 왜그랫지!!!!ㅠㅠㅠㅠㅠㅠ) 글고 또 오늘...(이제 짝궁 아님..)제폰을 걷겟다고 가져가길래 잠시달라고 하고 폰을 껏어요.
근데 담임이 제 폰화면을 보면서 "애인이냐?ㅎㅎ"이러면서 가는거임... 연옌인데...ㅠㅠㅠ 그것도 짝남이랑 가까운거리에 있었는데..
혹시 들었을까봐...나한태 관심없을수도 있는데 나혼자의식해서 당황.. 근데 어제까지만해도 장난치고 놀았거든요?
근데 오늘은 저한태 장난도 안치는거임... 전 힐끔힐끔 쳐다보고..ㅠㅠ
아..어떻게하면 자연스럽게 말걸수 있을까요...이제 짝도 아닌데.... 거기다 폰번도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담임 왜 자리를 바꿔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짝남은 절 어떻게 생각할까요? 어떻게 자연스럽게 말걸어요?? 참고로 전 걔앞에만 있으면 소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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