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1번 잠깐 얼굴만 보고
바쁘다고 연락도 많이 안해
내가 전화하고 싶다 해서 전화하는데 ,
나 : 이번주 일요일에 미팅 있다…
술 먹인대서 좀 걱정이야 ㅠ 술 먹기 싫어
오빠 : 어디서 먹는지 남겨놔ㅏ
나 : 왜 ? 나 데리러오게 ?!!
오빠 : 남겨놔요
나 : 헉 ,, 나 술 취하면 데리러와 ! 나 그런 거 ㅇ로망 있어
한번도 안해봐서 !
오빠 : ㅇㅇ아 그 말은 술 취하겠다는 말이야?
최대한 술 안취하겠다 걱정하지마라고 해야지
오빠는 술에 되게 예민해서, 그런 거 로망 있다고 말하는 거 자체가 싫어 히면서 정색하고 화를 내는거야
나 : 아니 어차피 안올거 알고 있었어 … 됐어 ,,
그냥 나는 우리가 잘 못만나니까 볼 수 있나 온다니까 좋으네
하는 그냥 그런 마음이었어 애교 같은거고
내가 무슨 술 먹고 실수한 적 있어? 나 평소에 일집밖에 안하는 거 알잖아
오빠 : 그니까 보고싶다는 거를 그런식으로 이용한다는거잖아 ㅇㅇ이는 본인 시간 배려해달라 하면서
(이건 약속 당일에 자꾸 파토내서 내가 말한거임 ㅇㅇ)
ㅇㅇ이야말로 오빠 시간을 배려 안하는 거 아니야?
나 : 아니 어차피 뭐 안취하고 잘할거야 이게 싸울일이야?
오빠 : ㅇㅇ이가 먼저 말 나쁘게 했잖아 아니에요?
나 : 그래 내가 말 못되게 했어 미안해
오빠 : 그래 나도 미안해
했는데 내가 그렇게 생각없이 말하고 화날 일인가 ..
술때문에 뭄제 일으킨 적 단 한번도 없어..
객관적으로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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