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내린 징계는 정해진 기간 내에 공식경기 출전 불가
이번에 내린 추가 통보
- 바르셀로나 유스 시설을 사용, 훈련 금지
- 바르셀로나 라 마시아 거주 X
이번 징계는 벤 레데르만과 후베닐의 파트리스 수시아를 겨냥하고 내린 걸로 보임.
벤 레데르만의 아버지는 현재 피파를 CAS에 제소했고 미국 법정에 기소까지 생각중.
우리나라의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도 피해를 입을 수 있음.
현재 구단은 어필에 대해 아무 소식 없음.
피파 바르샤 죽이려고 작정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