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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371
이 글은 10년 전 (2015/9/1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진짜 힘들다... 

엄마 싫어하기 싫은데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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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가정을 버린거라 생각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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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 엄마랑 진지하게 대화를 할거같은데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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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고 싶은데 못하겠다 엄마는 내가 눈치챘다는걸 몰라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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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이고ㅠㅠ 익인이가 고생이많아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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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힘들다 ㅠㅠㅠㅠㅠㅠ엄마랑 살고 있는게 불편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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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래도엄만데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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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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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짜 솔직히 .. 얘기 진지하게 해도 해결이 안될것같으면 엄마랑 따로 사는게 좋을것같아 ... 나는 좀 이유가 다르지만 엄말 안좋아하는데 얼굴보고사는것만큼 힘든게 없어서..차라리 안보고사는게 좋을것같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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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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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무슨마음인지 잘 알것같아..ㅜ ㅜ잘해결되길바래.....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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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음 이런 말 하면 좀 그렇지만 엄마가 바람을 핀다는 확실한 증거를 잡아놓고 엄마랑 얘기를 하던지 아빠랑 얘기를 하던지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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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ㅠㅠㅠㅠ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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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응응 혹시라도 어머니께서 아니라고 잡아떼시면 어떻게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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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진짜 복잡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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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힘내 익인아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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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우리 쓰니 많이 걱정되겠다..
엄마랑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쓰니가 대화할 수 있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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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못하겠어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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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대화가 답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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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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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빠도 전적이 있어서 쌤쌤이라 생각할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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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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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빠도 바람핀 적 있어서 딱히 엄마한테 악감정 생기진 않을 거 같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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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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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니 우리집
쓰니가 익인들은 어떨거같냐고 물어본거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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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는 아빠가 불쌍해서라도 엄마한테 말할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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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일단 확실한 물증을 가지고 엄마랑 얘기를 해봐야겠지..?
대신 어머니께서 먼저 증거를 요구하시지 않는 이상은 증거가있다는걸 안알려줬으면 좋겠어
언제 쥐도새도모르게 없애버리실지 모르니까..
정상적인 대회가 가능할진 모르겠지만..난항상 만약 우리 부모님이 그러셨다고 하면 부모님취급 안할 생각 하고 살아서.. 쓰니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쉬운게아니니까ㅠㅠ..
꼭 잘 해결했음 좋겠다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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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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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난 신경안썼음 엄마한번그랬는데 본인이알아서 끊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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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랬음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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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초등학교때 알았는데 고등학교 가서야 말했지...후
근데 나도 숨겨지더라..이런주제로 말하다가 엄마랑 나랑도 사이 틀어질것같고 뭔가 내가 가정의 평화를 깰것같은 느낌?ㅠㅠㅠ그래서 나는 고등학교때 얘기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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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ㅠ맞아 그게 젤 큰 걱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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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엄마랑 진지하게 이야기 해볼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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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쓰니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어서
쉽게 말못하겠다
성인이 아니라면 감당 못할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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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중학생이야..ㅠㅠ그래서 힘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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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맏이야?
나는 맏이는 아니고 막내였고 초등학교때 아빠가 바람을 피우는걸 알았어
그때 언니 엄마가 증거를 찾고 엄마가 엄청나게 힘들어했는데 아빠는 인정 자체를 안하고 이혼직전까지 갔어 지금 나는 성인이고 어른이고 우리가정은 평화는 아니지만 나름 안정을 찾았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아직도 가끔 불쑥 불쑥 그때일들이 떠오르고 아빠가 싫고 미워 뭐만하면 의심가고 인정을하고 차라리 이혼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나는 평생 아빠를 그렇게 바라볼것 같아 쓰니가 너무 안쓰럽다 어린나이에 그것들이 앞으로의 인생에 영향을 끼치지 않길 바라 나는 영향을 받은것 같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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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별로 상관없음 아빠 때문에 힘들었는데 엄마도 원하는대로 해야지 좀 밉겠지만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물론 상대가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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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엄마 계속 피할거같은데... 얘기를 해봐야하긴한데 막상 그상황이면 말 못걸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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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지금 그래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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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음...................엄마가 많이 미워질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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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쓰니
나도 엄마 바람피는걸 내가 먼저 알게됬었어
처음에 진짜 엄청 힘들고 배신당한 느낌이 드는건 당연해
정말 아무한테나 얘기할수없는 고민이잖아?
물론 바람이 나쁜거란거 당연하지만 그냥 덮는것도 굳이 나쁜방법이라곤 못하겠어
엄마도 엄마인생이있잖아 너의 엄마이기전에 여자야
쓰니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응원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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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아니지 이혼한 상태도 아니고 엄마 인생? 그럼 가족인생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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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222 이미 남편이 있는 상태인데 엄마라기 이전에 여자라고...? 그말은 이 상황에 쓸 말이 아닌듯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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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절대 ㄴㄴ 안됨 무조건 아빠편들꺼야 그전에 엄마랑 이야기를 진지하게 해보긴 할듯 반성하는 기미가 보이고
만남을 끊으려 한다면 평생 무덤까지 간직하고 갈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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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용서못함 당장헤어지라고할꺼고 난 엄마인생이라해도 말릴거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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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도 솔직히 엄마가 바람피는거 2~3년 전부터 알고있는데 가정 깨기 싫어서 가만히 있음 하지만 사실 말은 못하겠는데 내가 엄마가 바람피는거 때문에 당한게 있어서 진짜 맘같아선 다 말해버리고싶은데 가족이 뭐라고
너무 티나는데 모른척 해주기도 너무 짜증나고 싫어....
난 묻어두고 사니까 은연중에 엄마가 의심되고 믿을 수가 없어..
아니 사실 그냥 집안싸움나면 피해입기 싫어서 방관하는걸지도 몰라... 우울하다 ㅜㅜ
그래서 솔직히.. 정말 밝혀서 말리고싶으면 난 증거를 모아서 본인보다 아빠한테 말해보는게 어떨까 싶어....
묻어두는건 솔직히 좀 힘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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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어색하긴 하더라도 조용히 따로 말씀 드릴것같은데.. 다 알고 있고, 엄마가 우리 가정을 위해서 안 만나주셨으면 좋겠다고. 아빠한텐 죄송하지만 엄마가 올바른 길로 돌아오신다면 조용히 덮고 넘어가겠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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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엄마랑 진지하게 얘기해볼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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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일단 증거부터 모아야지
많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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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난 절대 엄마 용서 못함
엄마 인생 중요하지.. 근데 아빠 인생은? 동생이랑 내가 받을 충격은? 엄마가 그 남자랑 헤어진대도 계속 의심하고 엄마가 다른 남자랑 바람났었다 이 생각이 엄마 볼때마다 들거같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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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엄마앞에서 돌려말해 나는 배우자가 바람피면 바로 이혼할거다 바람은 정말 나쁜짓이다 그치 엄마 이런식으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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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도 그래ㅋㅋ 엄마가 이빠랑 이혼소송 준비힐때부터 다른 사람이랑 사귀고 잇는거 내가 제일 먼저 알았다 5개월좀 지났나 근데 숨기고있어 무서워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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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나는ㅋㅋㅋㅋ엄마가 가족한테 먼저 들켜서...ㅎ내가 뒤늦게 안경우였는데 만약에 내가 먼저 알았어도 아빠한테 말했을듯ㅇㅇ절대 안봐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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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알아도 뭐라고 아는 척 못 할거 같다. 근데 그게 원인으로 부모님 이혼하면 엄마랑은 안 살 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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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엄마도 여자로서 행복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럴거면 지금 가정은 정리하고 자기 행복 찾아 떠나야지.
어느정도 사랑이 있어서 사족을 만들었을 텐데 바람을 핀다는 건 지금 그쪽에 더 마음이 쏠린다는거 아냐? 근데 가꿔온 가정은 버리자니 아깝고 새 사랑도 하고싶고 이게 무슨 이기심임. 나도 아빠가 안타까워서 말할거야. 반대로 아빠가 그런다해도 마찬가지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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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의심이아니고 정말확실한거라면 아빠한테말할거야 그리고 여자로서 행복이있단말이 왜 바람핀 이 시점에서 나오는건지 이해가안간다 바람은 한번이어렵지 그뒤로는쉬움 말로해서 쉽게고쳐지는것도아니고..용서 받을 일도 물론아니지 그거 가만냅두면 아빠를비롯해서 너까지 전부 바보되는거야 어떤선택이 너한테 더 나은건지 니가 더 잘알거라고믿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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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난..그냥 무시하고 살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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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진지하게 얘기르ㅡㄹ 해보고 안된다면 그냥 아무것도 가져가지말고 나가주시라거 할듯 그 사람이랑 잘살아라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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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나는 우리 엄마가 바람핀 거 초등학생 때 알았거든... 근데 나는 차마 말할 용기가 안나서 그냥 지금까지 덮어두고 있어... 지금 우리 엄마도 바람은 안 피는 것 같고... 쓰니가 정 말할 용기가 안 난다면 그냥 모른척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해...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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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난 증거부터 모을 듯
그리고 터뜨리기
아무리 엄마라도 바람은 용서못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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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난 솔직히 아니라 믿고 조용히 덮을것 같아.. 난 아직 부모님 둘다 필요하니까..
나이가 들어서 독립해도 되면 그때 말 꺼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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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아버지는 아시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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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나는 용서 못 할 거 같아. 솔직히 한 번이 어렵고 두 번은 쉽다는 말도 뭔지 알아서, 또 그럴 수 있다고 생각도 들고. 한 명의 여성으로 봐달라고 그럴 수 있다고들 하는데 그건 말이 안 되는 거 같아. 사람이 왜 결혼을 하고, 왜 아이를 낳는데. 서로를 위해서 함께 평생 살아가자고 결혼을 하는 거고 아이는 그 결실이잖아. 약속인 건데 그걸 깨버린 거고. 어머니의 여자로서 인생이 가족보다 더 중요해서 다른 사람을 만나야겠다면 이혼을 하고 만나는 게 맞다고 봐, 떳떳하지 못 하시니까 숨어서 바람을 피는 거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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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나는 실제로 그랬는데 모른척하고 넘어갔어 솔직히 가정이 붕괴되는거 보고싶지 않아서.. 아빠가 불쌍했지만 이혼하면 나는 어떻게 될까 어린맘에 불안감이 더 컸었어 시간이 지나니까 지금은 엄마도 나이들어서 안그러는것같고 집안도 평화로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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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나도 그런일 있었는데 난 그자리에서 엄마한테 그사람 누구냐고 계속 연락하면 그 사람 머리털 다 뽑아놓는다고 했어 그랬더니 알아서 그만하시더라..솔직히 연 끊고 산다는 익들 난 진짜 그렇게 못 해.. 이 연이 보통 연인가? 가정을 외면하고 문란하다면 나도 아빠한테 가서 말 드렸겠지만.. 그래도 연을 그렇게 쉽게 못 끊겠다 엄만데.. 바람펴도 우리엄만데 어떻게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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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대하는게 살짝달라질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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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난그냥 모른척했어 증거는 가지고있긴한데 엄마가 우리버리고 가려고하면 아빠한테말해서 이혼소송걸라고 하려고했는데 그런일은없었고 가끔씩 핸드폰 몰래 볼때 바람피는기색은 없었어 그냥 엄마가 잠깐외로워서 그랬나보다 하고넘어감 물론 나중에라도 또이런일생기면 대판뒤집이어야지 그때는 고등학생이고 지금은 성인이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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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난 진짜.. 하 아무생각도 안날꺼 같아 자살충동도 올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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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난 그냥 숨겨주고 살것같다 아빠한테도 엄마한테도 말해볼 엄두가 안날것같아 그냥 아무것도 못본척 못들은척 살것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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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나는 어릴때 초등학교 5학년인가 엄마폰에 온 문자를 본적이 있어 ○○씨 사랑합니다-♥ 그건 너무 충격이었고... 자기야 이런것도 보고 이 보다 더 놀란 문자를 본적도 있는데.. 자기야는 보고 누구냐고 물었더니 엄마이모들끼리 그렇게 부르잖냐며 넘어가고 언제 한 번은 북받쳐서 엄마는 맨날 늦게들어오고 그렇다며 그런식으로 얘기하니까 니는 엄마가 무슨 바람을 피는것처럼 얘기한다며 당황스럽더라 그땐 초등학생이었고 지금은 곧 성인될 나이야 내 생각엔 엄마가 바람을 폈던거 같애 엄마는 어린 내가 모를거라고 생각하겠지 그런데 얼마전에 엄마랑 옛날얘기를 하다가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아빠가 바람을 폈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너무 어이가 없더라고 그냥 나는 우리집안의 완전한 행복을 바라는건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부터 이제 점점 없어져가는거 같애 다들 바빠서 집안에 모여있는시간도 잘없는데 가끔또 모이면 마무리는 항상 또 다툰다 성격자체가 안맞아 너가 어떤결정을 할지는 모르겠어 어렸던 그땐 나는 어떠한 용기를 낼수가 없었어 아빠는 참.. 좀 많이 답답한 사람이라 난 엄마를 더 좋아하는데 그런 엄마 조차 날.. 둬버릴까봐 그런데 지금 와서는 아주 이해가 안가는건 아냐 그렇다고 바람이 옳다고 느껴지는건 더 아닌데 난 지금 차라리 엄마아빠 종종싸우는거 보면 이젠 이혼해서 싸우는모습 안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든 나는 왜 태어났나 살아있나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도 해 우리집은 부부의 사랑? 그런거 없어 정이지 미운정이라고 하시더라고 나는 엄마아빠를 이해하면서도 끝까지는 이해를 하지 않으려고 해 그냥 생각을 접어 내가 더 스트레스 받으니까 난 그래도 초등학교 저학년 더 어릴때 엄마한테 엄마 이혼하고 아빠랑 따로 살자라고 우는 엄마에게 얘기를 듣고 절대 싫다고 암만 아빠가 맘에 안들어도 생각만해도 너무 불쌍했거든 혼자 살 아빠가.. 그때 내 선택을 후회하는 부분이 크기는한데 지금도 아빠라고.. 불쌍한건 마찬가지라.. 여튼 난 그런일이 있었으니 엄마 문자를 보고 그정도였지 않은가 싶은데 내가 그러고도 그렇게 힘들고 화가 났었는데.. 엄마한테 버려지는 마음에.. 쓰니는 얼마나 힘들지.. 미안해 도움이 되주진 못해서.. 우리집은 극단적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부부는 정으로 살아가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이라는 말이 있잖아 점점 사랑보단 정의 감정이 뒤덮는거일거야 뭐 친구들에게도 듣고 느낀바로는 그래.. 지금 이해는 안되겠지만 이해하면 마음편할거야 안그럼 나몰라 식으로 엄마가 찔릴것같은 말을 해봐 장난식의 말투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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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나라면 어머니랑 얘기안하고 점점 싫어질듯

얘기해봤자 어머니는 잡아떼실꺼같고 괜히 내가 휴대폰 본 나쁜사람 돼. 경험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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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엄마와 얘길 할거 같은데.. 자식이 알고 있는데 좀 바뀌지 않을까........(물론 엄마가 말이 통할 경우에..) 그게 일회성인지 지속인지.. 모르지만.. 에휴.. 힘내 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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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우리 집도 엄마가 바람 피우시는데 내가 모른 척하고 넘어갔어 아빠가 다혈질이셔서 알게되면 그냥 쫓겨날 것 같아서 엄마랑도 말하려고 시도도 못 해봤어 쓰니는 어머니랑 꼭 둘이서 조용히 얘기해 봐 증거 꼭 잡고!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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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오해일수는 없는거야? 확신을 가질만한 증거를 니가 보거나 가지고있는거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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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가 집적 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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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거야 아니면 직접적인 스킨쉽이 있던걸 본거야 확실히 하는게 좋을걸 안그럼 오히려 니가 엄마한테 상처를 줄수도 있어 정말 확신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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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진짜 사소한 오해에서 모든게 시작되는거야... 잘해결되길 바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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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아무말 못하고 끙끙댈듯 이거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일단 엄마랑 말해봐야하게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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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나같으면 엄마랑 진지하게 얘기할꺼같아.. 엄마도 생각이 있으니까 그러신게아닐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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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나는 엄마한테 얘기했었어
만약 엄마가 아빠랑 사이가 안좋아져서 바람을 핀다면 엄마생각을 존중해주겠다고
그러니까 고맙다고 하시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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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나는 그냥 비밀로 할래....몰라 아빠한테 말할 때 아빠가 받을 충격을 보기 싫고 그 후에 일을 생각하기도 싫을거같아 이기적이지만...겉으로라도 가족의 평화를 지키고싶을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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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아빠한테 말하고 이혼하게할듯 그리고 다신 안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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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난 엄마가 아빠 바람핀거 알게됐는데 나도 그때 새벽에 몰래 폰하느라 안자고있었거든.. 그 때 진짜 충격받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어쩌답보니 잘해결되서 지금 잘지내고있어.. 아직도 아빠 미울 때 많은데 그래도 엄마한테 잘하는거같아서...ㅠㅠㅜㅜㅜ그리고 주위에 이런 애들 꽤 많은거같더라..힘내..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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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난 그냥 묵인 사정이 있었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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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우리집이라면 엄마 남친이 좋은 사람이라면 환영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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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글쎄 너무너무 밉지만 엄마가 행복하다면 엄마의 인생을 존중해야겠지 그래도 난 엄마를 평생 미워하면서 살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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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난엄마이미걸렸는데계속바람핌...ㅋㅋㄲ크냥사는거지뭨ㄱ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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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2222 걍 삶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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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반년정도 됐나 아무튼 나도 엄마가 바람피셔서 걀국 이혼하셨어 어쩔 수 없이 엄마랑 살고있고 언니랑 엄마 나 셋이서 살고있어. 아빠는 혼자 살고. 집안이 평소랑 같았는데 학교 끝나고 집 들어와보니 아빠가 혼자 술 마시고 계시길래 안 좋은 낌새를 눈치채기는 했는데 아빠가 말해 주셨어 엄마가 다른 남자 만난다고... 나 그 때 진짜 벙쩌져서 울지도 못 하고 그대로 가만히 있었어... 너무 두렵고 힘들어서 바쁜 언니한테 다짜고짜 전화하면서 엉엉 울었어... 근데 언니는 대충 눈치채고있었나봐 언니는 엄마가 바람폈다는 사실보다는 내가 그 사실을 아빠한테 들은 게 더 충격이었나봐... 언니는 엄청 어렸을 때부터 아빠한테 사랑 많이 못 받고 나를 편애하는 경우가 많았거든... 언니가 그래서 나 엄청 위로해줬어 생각해보면 언니가 제일 힘들시기인데 염치없이 위로만 받고 내가 제일 불행하다는 듯 말했다... 에휴 언니한테 너무 상처준 것 같아서 아직도 미안하다ㅠㅠ 아무튼 언니는 엄마랑 돈독하게 친하고 눈치가 빨라서 초등학생 때 부터 눈치챘나 봐 엄마 핸드폰 2개였던 이유도 알고있었고... 언니가 이미 알고있었다고 해서 내가 눈치가 없는 건가 집안에 관심이 없던 건가 생각하게되더라 그래도 위로해주는 형제가 있어서 그나마 버텼던 거 같아. 언니는 엄마편이었어... 엄마가 한창 예쁠시기에 시어머니(내 할머니)한테 엄청 시달리고 아빠가 한참 막나갔을 때도 있으니까 언니는 엄마가 힘든 모습 어렸을 때부터 보게되고... 언니가 자기는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이제는 좀 행복해질 때도 되지않았냐고 해서 내가 이기적이었구나 생각하게 되더라. 엄마도 나랑 같은 여자고 행복할 시기 시어머니랑 아빠 때문에 흘러보냈는데 이렇게 엄마 사랑해주고 엄마가 행복하다면 된다고 생각하게돼서 엄마랑은 잘 얘기됐어... 엄마가 이혼하고나서 나갈 때나 몰래 전화할 땨 신경 많이쓰게되고 계속 그 일만 생각나는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우리가족 정말 잘 지내고있어 아빠한테는 미안하지만 요즘 엄마가 정말 행복하다는 걸 느껴. 난 그렇게 생각했어... 시간이 약이야 그냥 쓰니야... 힘 내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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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난 그런 경험 있는데 엄마랑 둘이서 얘기해서 잘 끝냈어 너도 얘기해봐 혼자 앓지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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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난 걍 모른척 했었음 결국엔 이혼했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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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나두 우리아빠가 바람핀거 알았었는데
엄마 그 사실 알고 10키로 가까이 빠지시고
매일 울었었어 나도 엄마 아빠 싸우는거 들으면서
자는척 하면서 방에서 매일 혼자 이불 뒤집어쓰고 울었었고..그때가 고등학교 2학년이였는듸ㅣ..
진짜 집에 들어오기 싫었었고...
아빠 진짜 혐오하고..ㅎㅎㅎ
근데 엄마가 진짜 착해서 아직까지 아삐ㅡ리ㅡㅇ 이혼도 안하고 같이 살고있다
아빠도 지금은 많이 반성 하셨고...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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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직접적으로 물어볼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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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우리엄마 바람은 아닌데 살짝 좀 그런 걸 느꼌ㅅ거든 ㅇ케전에 나 자는줄알고 전화햌ㅅ는데 들은 내용도 그렇고 근데 난 모르는 척 하구잌ㅅ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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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난 아빠가계속바람피고 엄마한테걸렸는데도뻔뻔하게나오고 이혼까지몇번갈뻔했는데그때마다아빠가태도바꿔서엄마가자꾸용서해줘서살고있는데 진짜아빠생각하면싫은데어딘가불쌍하고막상얼굴대놓고싫어하는티도못내겠고바람폈다니까싫은데마냥싫은것도아니고 엄마가우리보고아빠싫어하지말라고엄마한테는몹쓸남편인데우리들한테는화도한번안내고잘해줬다고미워하지말고잘해주라고하는데 싫다... 엄마도짜증남나같으면이혼했을텐데맨날싸울거면서왜자꾸질질끄는지 난그냥신경껐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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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엄마랑 진지하게 이야기해야지 그리고 아빠한데 내가 대신 말을 하거나 그런 일은 안할꺼야 내 주관으로는 그게 일을 더 키운다고 생각해 일단 힘들겠지만 쓰니 생각 정리되면 어머님이랑 이야기해봐 윗댓들에서 말한거랑 같이 대화가 답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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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근데 이건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름 말 꺼내기가 얼마나 힘든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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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우리엄만 대놓고 바람 피는데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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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우리 가족 다~알고 아빠도 이혼할까 고민했었지만 그 땐 내가 어렸기 때문에 아빠가 참았지
지금도 뭐 그냥 해탈하고 사는거야ㅋㅋ
방안의 코끼리라는 말처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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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바람필수밖에 없는 상황(예컨데 아버지가 폭력을 쓰신다거나 알콜중독자시거나 바람을 피셨다던가)그런게 아니라면 엄마한테 아빠가 아시기전에 그만두라고 말씀드리고 안지켜주시면 아빠한테 말할꺼야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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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아빠랑살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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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난 큰맘먹고 이제 엄마 보기도 싫다고 아줌마라고 부른다고 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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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나랑 같은 상황이다 ..한달전인가 엄마 휴대폰으로 문자오길래 봤는데 사랑한다하고 뽀뽀나하자고 그런문자들을 주고받길래 너무 충격받았는데 번호저장은 안되있더라고 그냥 아무렇지않게 엄마 문자왔다고 보라고 휴대폰건네줬거든 누구냐고 물으니까 엄마 친구라면서 너무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길래 그냥 넘겼거든..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주고받는 문자들 내용이 너무 이상한거야 그래서 몇시간뒤에 엄마 휴대폰 몰래 봤는데 내가 봤던 문자들은 다 삭제되있고 새로운 문자를 주고받더라고 엄마가 ㅇㅇ이가 문자를 봤다면서 친구라고 하고 넘겼다고하고 그사람답은 가슴이 철렁했겠네 어쩌고저쩌고 하더라고 엄마한텐 아직 얘기 못꺼냈는데 얘기꺼내기가 너무 힘들어 진짜 이건 당해야만 아는 심정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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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이혼도 안 하고 바람 폈다면 잘 모르겠다 엄마가 아빠랑 그렇게 사이가 안 좋은 거면 그냥 대충 이해는 하겠는데 좀 어 그럴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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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나도 11년을 묵념하면서 살았는데 결국 엄마가 다 자백하고 그냥 사는중.. 상처 많이 받았지만 엄마를 미워하는 마음도 많았지만 결국 지금 상황이 행복하다고 느껴지니까 미워 할수가 없더라 아빠한테는 정말정말 미안하지만 이혼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어 아빠는 내가 대학교 졸업하면 이혼한다 했어 내가 너무 이기적인거 알지만 그래도 이혼하는건 싫더라.. 난 아빠도 너무좋고 엄마도 좋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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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그냥 모른척하는데.엄마랑.멀어질러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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