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퇴근 전에 막 계산하다가
갑자기 벌레 날아와서
내가 막 어떻게 했어
표현은 못 하겠지만 걍 아ㅏ@#!%@으허 허헛
이런식으로 잠깐 움찔했는데
나 보고
ㄱ근데 말투는 그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보고
어.. 아.. 되게..귀..귀엽..ㅋ.. 귀여우시네요..ㅋ
옆에서 왜? 하니까
아 벌레~
이러는데
뭔가
말투는 겁나 마지못해 하는 말 같아 아 갑자기 기분이 좋다 말아지네
그냥 마지못해 하는 뉘앙스인데
근데 굳이 마지못해 그런 말을 왜 해? 내가 귀엽다고 해달라고도 안 했는데?
아 글 초반엔 기분 좀 좋았는데 지금은 좀 싫어지네
뭐야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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