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외국인 남사친이 있는데
원래 얘랑 한국어/영어로 자주 얘기하다가
갑자기 사이 멀어져서 내가 한국어로
'나랑 이제 얘기하는거 재미없어? 나는 한국말 하는거 좋은데 ㅠㅠ
귀찮게 해서 미안해... 근데 너 영어하면 무서워'
이렇게 보냄...술먹고 ㅋㅋㅋ
(친구가 영어로 대화하면 되게 무뚝뚝한데 한국어로 할때는 애교가 많아서...)
이렇게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서 아 내가 봄 이러고
영어로 '무시해 내가 의미담아서 보낸거 아니야, 보낸지도 몰랐네...'
이러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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