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한살 동갑이고 사귄지는 3년이 넘었고....
올학기부터 의경시험 준비한다고 휴학하고 밤새 게임하고 해뜨기전에 자고 해지면 일어나는 패턴이 번갈아가다보니까
남자친구가 너무 어리게만 느껴져 동생같아.. 정말 남자친구가 좋은데 요즘들어서 잔소리하는 나를 보면 엄마같다는 생각도 들고... 내 자신을 내가 잘 관리하는 건아니지만 지금 하루하루가 소중한 시간을 너무 허무하게 보내는 남자친구가 조금은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이러면 안되지만..ㅠㅠ)
내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ㅠㅠㅠㅠ대화도 자주 해보고 타일러도보고했는데 난 그냥 지켜만 보고있어야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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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기사님 제외 아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