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간에 졸아서 환갑 잔치부터 세자가 영조 죽이러 경희궁에 가다가 세손 만나는 부분까지 못 봤거든
그래서 눈물 포인트가 어딘지 모르겠어. 솔직히 좀 슬펐다 하는 부분은 세손이 뒤주에 갇힌 세자한테 자식된 도리로 아비에게 물도 못 드리냐고 울 때랑
마지막에 영조가 생각할 사 슬플 도 (맞는지 모르겠다) 사도세자라고 할 때 좀 슬프긴 했는데 오열까지도 아니고 나 눈물 하나도 안 나서....
나 원래 눈물 진짜 많은데 왜 사도는 눈물이 안 날까
| 이 글은 10년 전 (2015/9/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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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간에 졸아서 환갑 잔치부터 세자가 영조 죽이러 경희궁에 가다가 세손 만나는 부분까지 못 봤거든 그래서 눈물 포인트가 어딘지 모르겠어. 솔직히 좀 슬펐다 하는 부분은 세손이 뒤주에 갇힌 세자한테 자식된 도리로 아비에게 물도 못 드리냐고 울 때랑 마지막에 영조가 생각할 사 슬플 도 (맞는지 모르겠다) 사도세자라고 할 때 좀 슬프긴 했는데 오열까지도 아니고 나 눈물 하나도 안 나서.... 나 원래 눈물 진짜 많은데 왜 사도는 눈물이 안 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