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증이 있을 수도 있다.
어쩌면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많은 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죽음의 대한 공포증
일어나지 않을 일의 대한 공포증 등
실제로 겪지 않고도 이야기를 듣거나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공포감을 유발 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공포의 대상이
사물이나 현상이 아닌
사람이나 동물이라면 어쩌면 우리는 공포를 조금 숨겨야 하지 않을까.
내가 표현하는 공포감이 감정을 가진 동물에게는
죄의식이나 불편함을 초래 할 수 있다.
심지어 그것이 동물이 선택해서 가진 것이 아닌
근본적인 문제라면?
한번 더 생각 해 보아야 할 문제가 아닌가.
A가 칼을 가지고 있어서 무섭다.
A가 칼을 가지고 나를 해칠 수 있다.
무섭다.
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대한 공포증이 생겼다.
그러나 칼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무섭지 않다.
A는 흑인이다.
A는 흑인이라서 무섭다.
A는 흑인은 벗어날 수 없다.
난 흑인이 무섭다.

인스티즈앱
페리카나 두바이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