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빠 옷사러 백화점갔었단 말이야
블랙프라이데이?때문인가 암튼 밀레가 세일하고있어서 거기서 티 할인해서 49000원짜리 사드렸는데 원래가격표에 할인중이면 가격만 적힌스티커를 위에 붙이잖아
그래서 엄마가 그거보면거 ㅇㄴㅋㄹ 그 얘기를 했대
근데 그 옷 파는 아쥼마가 막 공감하면서 맞장구쳐쥬길래
엄마도 농담식으로 이거도 그런거 아니냐면서 막 우스갯소리하니까
아줌마가 아 뜯어보라면서 막 우린 안 그런다고 그래서 엄마가 믿고 사왔는데
집와서 위에 겹친 가격표 뜯어보니 그대로 490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도 있었어서 이 티까지 할인되능거 맞죠? 하니까 아줌마가 그렇다고했댔는데ㅋㅋㅋㅋㅋ
엄마 그거보고 따지러갔는데 어제 그 아줌마는 없었는데
오히려 그쪽에서 당당하게 그거는 저가상품이라서 할인안된거라면서 그럼 가격표는왜 또 붙여놨냐니까 아 그 아줌마가 말 안했나보네요 이랬대.....
와 글이 길어졌지만 걍 상술인듯 진심별로 엄마 그래사 환불했다더라
화질구지지만 엄마가 우ㅏ에붙었던거 떼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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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 솔직히 이거 ㄹㅇ가정교육문제맞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