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빠 있는데 되게 어색하거든... 서로 집에 같이 있으면 방으로들어가서 자기 할거하고 거실 절대 안나오고... 오빠 속마음은 잘 모르겠고 나는 중학교? 그때쯤에 오빠가 고3이여서 스트레스푸는걸 나한테 좀 풀었다고 생각해... 그때 좀 많이 싸웠는데 오빠한테 몇번 크게 맞고나서 그 후로 좀 눈치도보게되고... 중학교때 한번은 오빠랑 싸워서 맞았는데 호흡곤란와서 병원도 간 적 있었거든... 그때는 오빠도 나도 둘다 놀라고 그랬고.. 엄마 말로는 오빠가 그 일 되게 미안해한다고는 하는데.. 나는 잘 모르겠더라ㅠㅠ 그 후로 싸우는 일이나 때리고 그런건 좀 잦아지긴했는데 여전히 사이가 어색해ㅠㅠ 오빠랑 마주앉아서 밥먹으면 체하기도하고, 차도 옆자리에 앉으면 불편하고... 혹시 나처럼 오빠나 언니랑 안친했거나 어색했다가 친해진 익인들 있어?? 어떡해야할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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