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애인이 있는걸 뒤늦게 알았는데 나한테 그렇게 잘해준 짝남이 미운것보다 걔 행동에 혼자 의미부여하고 난리친 내가 더 밉다 진짜 울고싶다ㅜㅜㅠㅠㅠㅠㅠ 엄한 애 붙잡고 내가 뭐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