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정교합 때문에 턱도 많이 안벌어지고 턱이 아플때도 있고 막 그렇단말이야
그래서 내가 맘먹고 상담이라도 받아보려고 치과 예약해놨거든
무슨 이벤트해준다길래 상담이라도 받아보려고 예약한건데
그거 엄마한테 말씀드리니까 꺼림칙하게 "그래..상담이나 받아봐" 이러시길래
내가 좀 겪었던 일들에 대해서 말씀드렸거든
알바할때 부장님이 내 이를 부수고싶다고 그러셨다 보기싫다고 웃을때 입가리라고 그러셨다고
이거랑 최근에 동기한테 진짜 이가 왜그렇게 생겼냐고 들어서 그거 속상했다고 말씀드렸더니
왜이렇게 철이없냐면서
세상에 완벽한사람이 어딧냐고.. 그런거때문에 치료받고싶은거면 반대라고..
나 진짜 힘겹게 말씀드렸는데 철딱서니 없다고 자꾸 뭐라하는거야..
엄마가 평상시에도 나한테 돈쓰기 싫어하는거 알고있었지만
그렇게까지 꼭 말을 해야했을까
진짜 너무 우울하고 속상하다 진짜
어떻게 그래...진짜 우리 엄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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