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가 삼식이로 변한 뒤도 그렇고 콩콩이 스킨이 변한 뒤도 그렇고
둘다 그 이후에 더 매력포텐 터지고 더 재밌던 거 같음
뭔가 딱 터닝포인트가 된 느낌도 들고. 옴므랑 서넹이는 좀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