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친구들끼리 뭉쳐서 행복하게 놀러가고 맛있는거 많이먹고, 아니면 진짜 서로가 잘 어울리고 좋아하는 커플로 좋은곳 구경가고 ㅍㅇㅅㅂ에 사진 많이 올리면서 오늘은 ㅇㅇ에 갔고 ㅇㅇ를 먹었는데 너무 행복했다 이런 형식으로 사소한 순간들까지 써 내려가는데 그게 정말 행복했다는 걸 알려주는 것같았고 그걸 보던 나는 오늘도 집에서 돼지처럼 핸드폰하고 먹고 티비보고 먹고 그나마 아무도 간섭하지 않아서 편한 마음으로 잠에 들겠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끝판에 어이없게 일어난 일때문에 가족끼리 싸우는거 보고있고 괜히 더 큰 일 일어날까봐 조마조마하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불행 중 다행히도 큰소리 치는거에서 끝나서 그나마 안심이였는데 그 안심도 안심이 아니지 당연히.. 이 반복되는 일들이 너무 싫더라 나도 올해 몇번정도는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데 돈도 없고 용돈을 원래 안받아서 부모님한테 달라고 하면 주긴 주는데 요즘 상황이 안좋은거같아서 뭐사달라고, 돈 달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고 ㅋㅋ 사실 이것도 생각해보면 매번 상황이 안좋은느낌이였네. 나도 진짜 좋은친구들이랑 놀러가고싶다. 그런 친구도 딱히 없고 내가 이런 생각할수록 가족들은 더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자꾸 그냥 친구들이랑 집앞에서 노는 약속도 (노래방이나 카페 등) 안잡으려하게된다ㅋㅋ.. 나 얼굴책 보다가 얼굴책 특유의 자기자랑에 속아 넘어가는거 맞지..? 괜히 스스로가 괜찮은척 하려고 합리화 시키는거 아니겠지.. 솔직히 내가 갖고있는 생각도 그리고 얼굴책에 홀려들어가서 속아넘어간거 둘 다 문제있는것같다. 나를 바꾸고 싶다.. 신경쓰여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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