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리고 자식이라는 이유로 지고들어가고, 참고, 배려해서 얻어지는게 너무적음...
울엄마가 맨날 나 외모로 무시하고 내공부에 관심도없더니 좋은대학못갔다고 내가 부끄럽다고 친척네도 안가고 맨날 볼때마다 경멸의눈초리로보고
나한테 뭐 잘못한거있어도 변명만하고 절대사과안하고 뭐 노력해서 좋은결과내도 절대 칭찬안해주고 더잘해야지 이게 뭐가잘한거냐고 하기만했는데
대학가서 자취하게됐는데 주말에 언제올라올거냐고 묻길래 내가 그동안 참고 그냥 혼자 삭히던거 다말하면서 나 집에 안올라갈거라고 엄마싫고 불편하다고
같이있으면 기분만상하고 짜증만나고 나한테 긍정적인게 하나도없는데 내가 엄마한테 왜 가야하냐고 보고싶지도않다고 그냥 다 말했는데
충격받았는지 어버어버하고 끊더니 나중에 문자로 자기가 뭘그렇게 잘못했냐는식으로 말하길래 말해도모를거아니냐고 이때까지 내가 다 말했는데 무시당했다고
어차피 내입장 이해해줄것도아니면서 이런걸로 문자하기 귀찮으니까 답장하지말라고했는데 나는 이제 나혼자 살아야할줄알고 돈모으고있었는데
용돈날 원래 받던돈x2 해서 들어오고 장문으로 문자옴 자기가 미안하다고 그런줄 몰랐다고 보고싶다함....
말안하고 걍참고 혼자삭히고있으니까 자기는 자기가 나한테 얼마나 상처주고 있었는지 몰랐던거지...그래서 할말다하니까 좀 바뀜
그렇게 다 얘기했는데도 안바뀐다면 그건 부모라고 잡을 인연아닌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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