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할아버지가 625전쟁 끝나고 베트남 전쟁 파병나가고 해서 번 돈으로 시골에 70평짜리 2층 집을 삼
근데 그때 큰 할아버지는 집을 못 구하셔서 할아버지가 50평을 살게 해드림 형이니까(외할아버지 형이 큰할아버지)
그래서 외할아버진 20평에 살아 (원래 나뉘어있고 20평에서는 가게 하려고 함 할머니가 수선 잘 하시고 요리도 잘 하셔서 반찬 팔고 할아버지는 미용사 자격증을 따심 근데 50평을 외할머니 할아버지가 안 사시고 형을 드려서 결국 20평 2층에서 생활하심)
근데 주택이고 옛날 집이다보니깐 낡음 그래서 큰할아버지가 아파트로 가고 싶으심 그래서 큰할아버지가 집을 파신다고 함
애초에 우리 외할아버지가 산 집인데 할아버지가 아예 소유하고 판다는게 이해가 안 감 작은 것도 아닌데.
암튼 그래서 큰할아버지께서 주택을 팔러 부동산에 가셨는데 큰할버지네 집만 팔면 1평당 500해주고 70평 다 팔면 1평당 600에 해주신다는 거임
그래서 큰할아버지가 할아버지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팔았으면 좋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이사가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팔아도 외할아버지는 20평을 파는 거라 아파트 가지도 못 함 .. 가게도 닫게 되는 거고 미용원 하고 계셨는데..
그리고 할아버지가 시내에 가게가 있었는데 형이 필요하다고 달라해놓곤 가게 망하고 할아버지가 다시 살리다가 다시 드리고 그상태에서 큰할아버지가 시내에 있는 할배 가게 팔음 그래서 다시 2층에서 자고 1층에 가게를 냄 (시내에 가게 ㅇ얻었을 땐 1층을 거실처럼 사용) 큰할아버지댁은 화장실이 안에 있는데 우리 할아버지댁은 화장실도 밖에 있고
암튼 할아버지 집을 큰할아버지댁 이사가시고 싶으시다고 계속 팔려고 하는게 마음에 안 든다.
그래서 엄마랑 삼촌이 돈 보태서 큰집이 집 내놓으면 그 시세에 1000만원 더 보태서 사기로 했다. 아니면 말 많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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