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외국인남정네들한테 설렌 썰 읽고와서 두근두근하네 나는 남자애들이랑 안친해서 뭐 별로 없는데 가장 설렜던거는 중삼때 수련회에서 래프팅을 갔는데 비도오고 아무튼 물살이 엄청 거칠었음. 남자애들도 막 빠져서 무릎에서 피나고 그러다가 내가 신고 있던 쪼리가 떠내려간거야 그래서 내가 어? 어! 내 신발! 했는데 내 옆에 앉아있던 남자애( 말 한번 안섞어본 애)가 팔 뻗어서 내 쪼리 주워줌 그래서 고맙다거 할라했는데 얘가 주워주는거에서 안멈추고 내 발에 직접 신겨줌..ㅋㅋㅋ 쪼리는 그냥 쑥신는게 아니라 엄지랑 다른발가락 따로 껴야하잖아? 그것도 맞춰주고...ㅎ 암튼 이 일이후로 걔 볼때마다 좀 설렜음

인스티즈앱
현재 반응 갈리는 성해은 항공사 관상..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