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둘이 나갔는데 돌아다니다가 쉬가 너무 마려웠음 목적지는 눈앞에 백화점이었지만
너무 급했기에 중간에 카페를 가기로 했음 가는데 사람이 겁나 많은거야 아 뭐 원래 사람많으니까..
이생각했는데 갑자기 웬 커다란 남자가 이러시면 안된다고 뒤로 빠지라고 뭐라고 하는거임
아 진짜 쉬마려워서 숨통이 줄어들고 있는데 너무 짜증이 나는거야 그래서 아 비키라고 나 지나가야 한다고
그니까 겁나 나보고 욕을 하는거야 엄마랑 나랑 화나서 아 뭔데 막냐고 비키라고 쉬쌀꺼라고 하니까
뭐 거기 반대편 건물에서 팬싸를 하나봄? 근데 거기는 애초에 그렇게 대기 할 수 있는 곳도 아니고 걍 지나가는 상가 앞이었음
걍 나이 때문이었는지 몰라도 뭐 암튼 난 진짜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음
아 관심없다고 비키시라고 나 싸인 안받는다고 쉬싼다고 소리치고 나서야 길비켜줌
저런적 진짜 많은데 그때마다 아이고 대단한 분 납셨습니다! 하고 싶다 아오
줄 서있는데는 다른 곳들인데도 굳이 저 멀리 있다가 와서 니네 오빠 보기 싫냐고 어쩌고 하는데 내 오빠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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