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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 아니야 나한테 너는 너무 소중해... 필요없을땐 버리고 필요하면 다시 주워오고 그런 하찮은 쓰레기 같은 존재가 아니란 말이야... 그동안 내가 너무 못해주고 상처줘서 미안해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듣게해줘도 모자랄판에 그 여린 마음에 상처만주고 못되게 굴어서 미안해... 너가 힘든건 나도 충분히 알고있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달래지 못했던 이유는 나도 그만큼 힘들었기때문에 피하고 싶었던 것 같아... 나보다 더 힘든건 너 일텐데 내가 너무 내 생각만 한 것 같고 사랑하는 감정 숨기면서 아닌 척 했던것도 미안해... 쿨한 척 하고 싶었는데 그건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 한데다가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 하는거니까 너무 비겁한 것 같아서 못 하겠어... 쿨 할 수 있다는것은 정말 진실로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반증이 되는거잖아... 사랑하는데 어떻게 쿨 할 수 있겠어 그런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못 하겠어... 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사랑 앞에선 소심해질수도 있고 너한테 섭섭한 감정 미워하는 감정들이 생겨날 수 있는건데 그런 감정들이 소위 말하는 찌질함이라면 사랑 앞에서 난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히 찌질해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찌질함은 정말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생겨나는건데 괜한 내 자존심에 부정하고 널 몰아세우고 그랬어 미안해... 우리가 항상 좋을 수는 없지만 행복할때도 있고 안 맞아서 싸울때도 있고 슬플때도 있어 그리고 너무 좋다가도 너무 싫어질수도 있고 그 반대 일수도 있어 하지만 그건 당연한 절차같아... 싸우고 아프면서 맞춰나가고 하나가 흔들리면 하나가 단단히 잡아주고 힘들다고 피해버리는게 아니라 부딪히고 바뀌면서 서로를 더 생각하고 아끼는게... 쉽게 지나쳤던 일들에 집착하게 되는 날들이 오고 별 뜻 없이 내뱉은 말 한 마디에 발목을 잡히게 되는 날도 생기듯 너와 나의 관계 사이에 어떤 일들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그 끝이 이별만은 아니었음 좋겠어... 우리만은 그 많은 일들 사이에서도 함께하길... 순간의 짧은 내 생각 때문에 놓친 널 평생 다시는 못 만날 그런 사람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렵고 겁이나서 더 이상 이렇게는 못 견디겠어... 내가 늘 바빠서 항상 외로웠지, 손잡고 데이트도 하고싶고 하루종일 연락도 하고싶은데 항상 다른 일 때문에 바쁘다고 핑계대고 시간조차 못 내니까 서운했지... 나 때문에 외롭다고 느끼니까 모든 감정들이 다 흔들리고 과연 내가 너를 사랑하긴 하는건지, 생각하긴 하는건지 의문스럽고 힘들었지... 하여금 내 못난 모습까지도 사랑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 많이 고생했지?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이때까지 잘 참고 있었는데 니가 너무 보고싶었어 그냥 마음이 부서지는 것 같았어... 난 너 하나밖에 몰랐는데 헤어지는건 너무 잔인했어 이런게 이별이라면 다시는 하고싶지 않아... 이불 덮고 누우면 니 생각이 더 나서 잠도 못 자고 내 나름 묵묵히 견뎌내고 싶어서 아무한테도 말 못 했지만 솔직히 나 너무 힘들어...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 니 마음을 알고 있었기에 나는 항상 너에게 건방지게 행동했던 것 같아 너의 마음을 배려하지 않은 내 못난 모습까지도 너는 나를 사랑하니까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나는 너의 마음을 이용했는지도 몰라 틱틱거리고 짜증내도 옆에 있어줄거라고 믿었어 내가 어떻게 행동해도 내 마음을 알아줄 것 같아서 너에게 소홀하게 대했던 적도 무심하게 대했던 적도 많았어... 나는 너에게 건방지게 행동했고 너의 마음을 안일하게 생각했어 그런 내 행동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어 여린 마음에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맨날 나는 나 혼자만 속상하다고 너한테 이 말, 저 말 다 내뱉고, 하지 말았어야 될 말인데 욱해서 괜히 화내고... 미안해 그것도 고칠게 감정이 격해졌다고 해서 아무 말이나 내뱉지 않을게 이런 내 모습은 꼭 고칠게 시간이 걸려도 반드시 고칠게 내가 못난 모습을 보이더라도 나를 떠나지 말아줘... 아무리 화가나도 니 마음을 다치게 하는 일은 없을거야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끊임없이 노력할거야 너를 위해서 나는 정말정말 좋은 사람이 될게 곁에서 꼭 지켜봐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좀 잡혀서 살면 어때 내 편이고 내 사람인데 져줄수도 있는거지... 너는 나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싶었던게 아니라 너를 위해 바뀌려고 노력하는 내 모습을 보고 싶었던건데 나는 자꾸 미안하다는 말만하고 피하고 그랬지... 문제를 안 고치면 나중에 또 싸우게 될게 뻔한데 난 고치기는 커녕 더 힘들게만 하고... 매일 똑같은 이유로 싸우고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는 싸움은 감정을 낭비하는 것 뿐이잖아... 나 때문에 이때까지 항상 그래왔지만 이제부터 너한테 미안한 마음으로 다른 점을 맞춰갈게 어떤일이 생겨도 내 편이 되어줄거라고 믿을게 심하게 다투더라도 웃으며 화해할거라고 믿을게 항상 기분 좋은 일만 있을 수 없다는것은 인정하고 힘든 순간에도 서로를 놓지 않는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면서 널 놓지 않을게 약속해... 너가 좋아하는건 못 해주더라도 싫어하는건 절대 하지않을게 상처를 안 줄수는 없겠지만 내가 노력할게 조금 더 너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변하는 내가 될게... 마음이 변했더라도, 닫혔더라도 괜찮아 어떻게든 다시 돌릴게 난 아무래도 너가 아니면 안 될 것 같아 그리고 지금이 아니면 더 멀어져서 아예 되돌릴 수 없을 것 같아...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너를 볼 자신이 없어... 변했다고 느끼지 않게 더 잘해주고 더 소중하게 아낄게 조금 더 너를 존중하고 이해할게... 그러니까 헤어진지 겨우 3일, 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아직 완전히 나를 지워버린게 아니라면 지금 당장이 아니라도 좋아 시간이 얼마가 걸린대도 좋으니까 다시 나한테 돌아와주면 안돼?... 만약 내가 일본에 있는게 마음에 걸리는거라면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돼... 어쩔 수 없이 평소보다 바쁘겠지만 시간이 나는 족족히 난 너한테 그 시간을 다 받칠거라는거 약속해... 굳이 기다려달라고 강요하지는 않을게 하지만 나한테 꼭 다시 와줬으면 좋겠어... 그게 한달이 걸리든 얼마가 걸리든... 난 기다릴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다시 나한테 와줘...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나중엔 얼마나 힘들지 가늠이 안돼 너무 보고싶어... 다시 사랑한다고 얘기하고 싶고 다시 날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싶어 내가 정말정말 잘못했어... 둥이들이라면..다시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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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큼+잘생 이 조합은 상위 몇퍼정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