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어제도 글 썼는데.... 다시 왔어
저번주부터 편의점 알바 시작했어 4시부터 11시까지
11시부터는 다른 남자가 해. 그 사람도 저번주부터 시작했고...
어제 처음 얘기해봤단 말야.... 나는 짧게 얘기하고 별 생각 없이 퇴근했지
근데 갑자기 문자가 온거ㅑ야 혹시 말할 거 있으면 이 번호로 연락달라고.
번호 알려준 적도 없는데... (내 궁예로는 출근부에 적혀있는 거 보고 한거 같아.)
집 도착했는데 카톡도 와있더라고 학교는 다니냐고 학교 끝나고 뭐하냐고...
그래서 그냥 처음 본 사이고 하니까.. 좋게좋게 넘기려고 남자친구 있냐 얼마나 사겼냐 이런 질문도 대답해줬거든?
솔직히 연락 안 했으면 좋겠어서 상메에 연락하지말라고 적어놨는데 오늘 아침에도 톡이 왔더라고...? 되게 쓸데없는 얘기 껄껄
나도 기분 나쁘고. 남자친구도 기분 나빠하고.. 지금 사이도 안좋아짐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그래서 연락하지말라고 얘기하려고 하는데 매주 볼 사이고...나쁘게 끝내고 싶진 않아서 ㅋㅋㅋㅋㅋㅋ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정말 머리가 터져버릴 거 같아. 제발 도와줘...
글이 주절주절 길어서 미안해. 내 하소연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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