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와서 맨날 욕하고 혼내는 아빠도 이제 너무 무섭고 싫고 나랑 동생 두고 도망가듯 나간 엄마도 싫고 맨날 우리한테 화풀이하는 할머니도 밉고 그냥 내가 태어난 자체가 맘에 안 들어서 이러는 건가 이제 버티기도 힘들다 초등학교때는 엄마없는 거 티나서 왕따도 당하고 중1때도 은따 당하고 이제는 엄마있는 척 맨날 거짓말한다 왜 나만 이런 건지 너무 속상하다 난 한평생 남들이 원하는 대로 살아왔는데 왜 이래야돼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해서 몇년째 이래

인스티즈앱
청모하는데 빈손으로 오는 친구들 서운한데 내가 이상한걸까?.b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