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우선은 나는 부모님 이혼한 뒤로 엄마 나 동생 할머니 이렇게 넷이서 살고있어.근데 엄마가 고생을 좀 많이 하셨어. 유산도 하시고 아빠는 착한데 친할머니는 다단계하시고 그래서 우리 외가에 사기도 치시고(?) 그랬거든. 분명 엄마는 힘들었을거고 나도 죄송한 마음이 있어 근데 내가 무슨 잘못만 하면 그집안닮 아서 이꼴난거야 넌 왜 그런것만 닮아서 태어나니? 이러면서 구박을 하니까 나도 짜증이 나잖아 그래서 싸웠는데 내가 닮고싶어서 닮은 것도 아니고 나중에 내 뒷바라지는 내가 해야하니까 공부라도 하자, 해서 지금 전교 5등?정도 되거든. 그런건 칭찬도 안하면서 되게 사소한거 막 이빨 늦게닦고 밥그릇 안씻고 하면 아빠닮았다는 탓으로 돌려버려.. 매번 자기가 이혼도하고 돈벌어다 나랑 동생이랑 할머니 먹여살리니까 고마워해라 이런식으로 말하고.. 내가 유일하게 덕질하면서 스트레스푸는데 나보고 그딴애들 뒷바라지 할 돈 자기 선물이나 좀 사오라고 용돈 끊는다고 하고 진짜 못살겠어.. 이 집안에서 사는거 자체가 고역같아. 엄마한테 뭐라 말할 수도 없고 진짜 이혼하신 뒤로 성격이 너무 바뀌어서 나 정신병까지 의심했을 정도야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동생이랑 할머니한테는 나처럼 안대해서 고민상담도 못하겠다..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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