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 벤전스
사랑하는 애인이 죽어서 범인을 찾기 위해 수색하는 여형사 이야기인데... 수사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져있어서 그런가 언급하는 사람을 못봤네
스토리 라인도 탄탄하고 범인이 누군지 추리하는 맛도 있고 여형사랑 애인이랑 사랑했던 시절 보면 진짜 설레는데 ㅠㅠㅠㅠ 이거 많이 봤으면 좋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