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네? 했더니 나는 길 물어볼 줄 알았거든?
근데 갑자기 고등학생이죠? 이러길래 아니요 이제 졸업하는데요.. 라고 대답했어 (사실 작년에 졸업함 검고생 올해대학간다)
그니까 아 그래요? 어디대 가는데요? 래서 아 ㅇㅇ 대 가요 이러고 말았는데
되게 멀리가시네요 ㅎㅎ 하면서 갑자기 내가 인복이 많게 생겼다는거임
그리고 나보고 집에가시죠? 라면서 뭔가 자신은 다 안다는 식으로 말하는거 ㄷ
나 그때 장갑사러 가고있었는뎈ㅋㅋㅋ 그 때 당황해서 아 아닌데요; 이러면서 단호박 시전했거든
근데 자꾸 자신이 그런 공부를하는데 얼굴에 인덕이 많은거같다고 이야기좀 해보지 않겠냐고 그래서
아 ㅎㅎ 싫어요; 이러고 달려옴.. 뭐지 그사람 이단이라던가 도를 아십니까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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