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을 자기가 화난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막 패는 애가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좀 같은 무리 중에서도 자기가 유독 더 마음가는 애는 반드시 자기랑 제일 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
(한마디로 본인 기준 베프가 다른 친구랑 더 친하려고 하면 질투함.)
그 마음까지는 이해하는데, 친구관계가 자기 맘대로 되는건 아니잖아.
근데 하필 그 애의 베프가 새학년 올라와서 나랑 제일 친해지게 된겈ㅋㅋㅋㅋㅋㅋㅋ
(그 베프도 걔가 자꾸 자기한테 집착하는게 느껴져서 힘들어했음. 그러다가 나랑 새로이 친해지게 된거)
그랬더니 한동안 집에 가서 인형을 나라고 생각하고 막 팼나봐.
거의 학년 끝날때 즈음에 같이 다니던 애들이 걔랑 사이 안 좋게 되었었는데 그 때 어쩌다가 겸사겸사 알게 됨.
난 뭐가 마음에 안 들면 여러번 참다가
그냥 조용히 불러서 1:1로 단독대면해서 다 이야기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저런 행동이 이해가 안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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