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아 짜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짝녀랑 10년지기고 같은 아파트라 놀다가 방금 집들어왔는데 너무 화남;
짝녀랑 같이 점심먹고 짝녀 집 들어왔는데 걔네 오라버니께서 꼬물거리면서 다가오셔서 번호 알려달라함...
짝녀는 나랑 자기 오빠랑 이어줄 생각인 것 같은 흐뭇한 표정으로 밀어주고..^^ 쥭구싶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