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애는 1살 동생인데 갑자기 먼저 인사하고 나한테 먹을거 사주고 막 문자로 되게 나에 대해서 좋게 얘기 하고 그랬고
어떤애는 막 볼뽀뽀하고 좋아하는(?) 티같은거 내고 그랬고
어떤애는 나보고 막 귀척하라고 했었는데
결국 아무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게 함정...ㅎ
뭔가 이런 일들이 벌어질때는 설렜었는데
지나고 보니까 아무것도 아닌듯...
혹시 썰이 궁금한 익이 있으면 좀 더 자세하게 풀어줄게(그아없...)
참고로 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