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하소연할래 내가 좋아하는 언니가 있는데 그언니는 양성애자. 나는 그 언니의 어장관리에서 헤엄치는 물고기. 진짜 오늘도 그 언니 톡 기다리느라 스트레스 만땅. 정말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게 동공으로 느껴지고 정말 스트레스받구나 라고 느껴져서 아 포기해야하구나. 접어야겠다 라고 느껴짐 심지어 공부나할까 싶은것도 그 언니때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능이후로 놓은 그 공부를 하튼 접을꺼야 나는 아직 20살이고. 내 앞의 수많은 인연의 끈들중에 좋은 연인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