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화나서 아직까지 잠도안와 나랑18살차이나는막내동생있어 이제 2살이거든 엄마가 다치셔서 지금 병원에 계셔서 내가 동생보고 하고 있는데 아무튼 이마트에 엄마먹을꺼하고 아기젖병하고 집에 반찬거리사러갔는데 동생 카트에 앉혀서 같이 장보고있는데 어떤아줌마 둘이 계속 날힐끔힐끔 보는거야 그러더니 내앞에 지나가면서 이런날에 혼자온거보니 미혼모구만 남편도 없이 불쌍해라 어려보이는데 어쩌구어쩌구하는거야 그래서 진짜 어이없어서 저기요 다들리거든요 모르면서 함부로 이야기하지마세요 이랬는데도 넘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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