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배 엄청 했었고 알게모르게 애들도 엄청 괴롭혔었어 예를들면 급식실에서 물 떠다달라고 하는거나 쳐다보면서 꼽주는거? 근데 성적은 잘 나오니까 선생님들도 모르는척해주시고.. 나 꿈이 예체능 쪽이여서 같이 다니는애들이 얘 얼굴도예쁘고 노래잘한다 하면 무대 곧장 나가서 노래하고. 반응 좀 없어보이는애있으면 무대끝나고 내려가서 너 표정 왜그래? 이러고... 지금은 정말 너무 반성하고 그 친구들한테도 싹 사과 돌렸는데 속이 영 편하지않다. 나 많이 욕먹을만하지? 미안해 정말 미안해 많이미안해.. 지금은 술담배 싹 끊고 입시준비학원다니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때놀았던 물 안 좋은 친구들이랑은 싹 인연끊었어 이사했거든 ㅠㅠ 그때 생각하면 내자신이 너무밉다 나중에 내가 안좋게대했던 애들 마주치면 어떡해.. 나 많이밉겠지 아직도? ㅠㅠ 너무 나쁜말 하지말아줘 무섭다.. 밤마다 잠을 못자겠어 자꾸 생각나서.. 나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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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깨 필러 맞았다는 조두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