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인데 잘생긴 것도 아닌데 그냥 막연하게 뭐 먹고 살까 고민하면서 남자한테 몸 파는 고민까지 해봄.... 진짜 내가 뭘 가장 잘 할 까 생각해보니까 아무것도 없고 그냥 몸 대주고 그런게 가장 쉬우면서 그런것 같더라...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그냥 지금도 미래를 생각하면 할꺼없으면 몸 파는 생각 가끔함... 스스로 비참한 거 아는데 그래서 아무한테 말 안하다가 여기에 라도 말하니까 속 시원 해지는 느낌
| 이 글은 9년 전 (2016/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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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데 잘생긴 것도 아닌데 그냥 막연하게 뭐 먹고 살까 고민하면서 남자한테 몸 파는 고민까지 해봄.... 진짜 내가 뭘 가장 잘 할 까 생각해보니까 아무것도 없고 그냥 몸 대주고 그런게 가장 쉬우면서 그런것 같더라...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그냥 지금도 미래를 생각하면 할꺼없으면 몸 파는 생각 가끔함... 스스로 비참한 거 아는데 그래서 아무한테 말 안하다가 여기에 라도 말하니까 속 시원 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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