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이라고 믿어왔던 게 한순간에 흥미가 떨어지는 게 참... 새로운 꿈을 찾은 거 같은데 이걸로 내가 돈을 제대로 벌 수 도 없는 처지고 내가 가진 재능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들도 많은데 엄마는 사실 내가 간직하고 있는 지금의 꿈을 달갑지 않게 느낄 거 같고.... 슬프다 아빠한테도 슬쩍 돌려말했는데 반응이 안 좋고... 그냥 다 포기히고 싶다. 머리아파 자야겠어..
| 이 글은 9년 전 (2016/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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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라고 믿어왔던 게 한순간에 흥미가 떨어지는 게 참... 새로운 꿈을 찾은 거 같은데 이걸로 내가 돈을 제대로 벌 수 도 없는 처지고 내가 가진 재능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들도 많은데 엄마는 사실 내가 간직하고 있는 지금의 꿈을 달갑지 않게 느낄 거 같고.... 슬프다 아빠한테도 슬쩍 돌려말했는데 반응이 안 좋고... 그냥 다 포기히고 싶다. 머리아파 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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