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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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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6/2/21) 게시물이에요
초등학교 저학년때 수업시간에 똥이 너무 마려워서  

어린 마음에 나는 '똥이 동그랗게 나오면 팬티에 일단 싸고 뭉개지지 않게 의자에 엉덩이를 조금 띄우고 쉬는시간되면 팬티를 털어서 똥 덩어리들을 변기에 버리면 되겠지? ^^' 라는 정말 잘못된 생각을 했음 

힘을 주자마자 오줌과 똥이 같이 나오고.. 오줌도 같이 나온다는걸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 순간 나는 정말 어렸지만 아 이거 정말 뭐 됐구나..... 라는걸 느끼고 엄청 울어대고 선생님이 놀라서 달려오시고 내 상태를 확인하시고 집에 전화해서 엄마 부르고 집에 가서 씻고... 그랬었음ㅎ 

진짜 아무한테도 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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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학교화장실에서 물똥 바닥에 다 튀구게 싸서 대참사 엄마오고 난리났었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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