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돌아서 자는데 바닥이랑 귀랑 가깝게 되잖아 밑에집 아저씨 재채기하는 소리랑 방구끼는 소리랑 물트는 소리 지금 계속 남 좀있다 교회가야되는데 잠을 못자겠어 그리고 현관문에서 집으로 들어갈때 문이 하나 더있는데 그거 아까부터 자꾸 스르륵 열렸다 닫히는 소리남 이 새벽에 누가 자꾸 오는건지 아님 그냥 그러는건지 잠 안자고 뭐하는거야;물틀었다 잠갔다 하고 으아아아아아아어어어아 그래서 잠 아직도 못잠 쓸데없이 청각이 예민해서...아오ㅠㅠㅠㅠ
| 이 글은 9년 전 (2016/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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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돌아서 자는데 바닥이랑 귀랑 가깝게 되잖아 밑에집 아저씨 재채기하는 소리랑 방구끼는 소리랑 물트는 소리 지금 계속 남 좀있다 교회가야되는데 잠을 못자겠어 그리고 현관문에서 집으로 들어갈때 문이 하나 더있는데 그거 아까부터 자꾸 스르륵 열렸다 닫히는 소리남 이 새벽에 누가 자꾸 오는건지 아님 그냥 그러는건지 잠 안자고 뭐하는거야;물틀었다 잠갔다 하고 으아아아아아아어어어아 그래서 잠 아직도 못잠 쓸데없이 청각이 예민해서...아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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