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친한 친구랑 어디 놀러가서 길을 걷고 있는데 친구가 갑자기 야 저기 거북이 있어 이러는거야 봤더니 등이 깨져서 죽어있길래 기분 나빠서 야 만지지마 죽었잖아 이랬는데 친구는 만지는거야 그러다가 깼음 내가 꿈꾸고 잘 깨지 않는편인데 좀 기분이 찝찝해서 해몽같은 걸 봤는데 거북이가 죽는건 조상이 돌아가실 그런 꿈이래 혹시 몰라서 친구한테 말했음 그러더니 다음날 학교를 안 나와서 엄청 걱정했거든 알고봤더니 투병중이시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못 온 거였대 상태 좋으셨는데 그꿈얘기한바로 다음날에 돌아가셔서 좀 소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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