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생 때 까지 기숙사 생활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집 떠나서 타지로 나가본적도 없었는데 아빠가 기숙사 까지 태워줬는데 이미 용돈은 받고 있지만 아빠가 나 긱사 짐 풀고 집에 내려가실 때 주머니 뒤지더니 현금이 이거밖에 없네 하면서 천원 주시는데 눈물 터질뻔한거 참고 밤에 저녁 먹고 자려고 하는데 엄마 전화와서 저녁 잘 먹었냐고 다 커서 걱정은 안 하지만 집 밖에서 생활하는거 처음이니까 적응 잘하고 끼니 꼬박꼬박 잘 챙겨먹으라고 하셔서 진짜 전화 끊고 울어뜸 ㅠㅠ 근데 3학년 된 지금까지 학기중에 한주도 안빠지고 매주 집가니꺼 이제 엄마가 그만 오라고 하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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