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2년 전부터 중2 되더니 슬슬 사춘기가 엄청 오는거야 우리는 금방 끝나고 말겧지 했는데 아직도 계속 되고있고, 항상 밤마다 늦게 들어오는건 기본이고 항상 엄마아빠랑 밤마다 싸우고 대들고 혼나고를 진짜 밥먹듯이 하는 애거든.. 근데 애가 요즘에 몸에 담배냄새를 매달고 다니고 장난이 아닌거야. 솔직히 말해도 괜찮다고 말하니까 아니라고 요즘 피방이랑 노래방자주다녀서 그렇다고 그러는데도 너무 수상한거야. 갑자기 어느날 나한테 자기가 할 말이 있다면서 사실 자기는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신데. 예전엔 거의 꼴초였고 지금은 많이 줄이도록 노력하는데 안된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진짜 친한 친구 한명한테 말했더니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낫지 않을까 해서 오늘 말 하는게 어떻냐고 옆에서 많이 혼 나지 않도록 열심히 변호하겠다고 말했는데도 단호하게 싫다고 그러면서 나한테 말한게 후회될려고 그런다면서 대답을 피해버리더라고ㅠㅠ 혹시 너익인이 이런 상황이면 어떻겠어ㅠㅠ? 혹시 몰라서 말 하는데! 우리집이 부모님이 다 유하시고 절대로 강압적이지 않으신 분들이야ㅠㅠ 지킬건 지키자 주의시고 적당히 자유도 주시고 절대로 우리한테 관심없지도 않으신 분이야ㅠㅠ 부모님과의 갈등은 내가 아는걸론 절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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