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어린이집에서는 말 안 듣는 아이에게 고추장을 숟가락 가득 퍼서 억지로 먹게 했고 벌로 어두운 창고방에 가두거나 아는 친구 한명 없는 다른 반 한가운데서 무릎꿇고 손들고 있게 했다ㅋㅋ 두번째 어린이집에서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수학에 약해서ㅜㅜㅜ헝 문제지 답을 모르니까 옳은 답을 말 할 때까지 손바닥 멍ㅈ들 때까지 맞았고 재롱잔치 핸드벨 연습할 때는 내가 자꾸 실수하니까 진짜 옳게 할 때까지 맞았다ㅋㄱㅋ나 엄청 많이 맞았는데 그래서 핸드벨 연습시간이 가장 싫었어 모든 친구들이 다 보고 있는데 나 혼자만 자꾸 또 맞을까봐 긴장해서 실수하고 맞고ㅜㅜ 그 땐 몰랐음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니까 이것도 아동학대인가? 내가 이제서야 엄마한테 말하니까 왜 그때 말 안 했녜 그게 당연한 건 줄 알고 살았음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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