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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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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6/2/28) 게시물이에요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내가 낯많이 가리고 조용한 편이라 같이 일하는 알바생들이랑 친하게는 못지내도 많이 도와주려고 하는 편인데 그걸 정말 몰라. 자꾸 묵묵히 일 열심히해도 짜증내고 생색내고 텃세부리고.. 큰실수한 적도 없는데. 내가 친언니랑 일을 같이 하는데 언니는 성격이 활발하고 그러거든? 그래서 언니는 알바생들이랑 친한데 나는 그러지못하니까 언니 있을 땐 나한테 별말 안하다가도 언니 가면 나도 할일 많은데 텃세부리면서 시킬 거 다 시키고 일부러 짜증내고ㅠㅠㅠ오늘 주문받고 있는데 거기 직종에서 일한지 오래된 알바생 언니가 나한테 뭐하라고 말을 했나봐. 옆에서 말한게 아니라 뒷편에서 말한거라 잘 못들은 건데 갑자기 못들은 거냐고 일부러 안들은 거냐고 그러는거야.. 내가 그분들한테 피해를 준적도 없고 특히 오늘은 열심히 일하고 있었는데. 내가 일부러 안들었을거라고 생각한 거 자체가 존중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그런 말 듣고도 내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 거겠지하고 더 적극적으로 일 도왔는데 퇴근할 때마저도 왜 일 제대로 안하냐그러고. 진짜 억울해 죽겠어.. 집에와서도 언니한테 이런 일 있어서 화난다고 억울하다고 하는데 편을 안들어주더라. 오히려 나랑 같이 일하면서 자기도 짜증나는 일 있었다 그러고. 내가 퇴사하는 게 맞는 결정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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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동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퇴사하면 걔는 그동안 어쨌느니 저쨌느니 뒤에서 욕하기 바쁘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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