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진짜 나같은 익인들 없니 한마디로 표현하면 막 친구들 여러명이랑 말할때 내가 말하기만 하면 대화 전체의 흐름이나 분위기가 깨지는 기분..?ㅠㅠㅠ 특히 나보다 활발하고 시끄러운 애들이랑 대화할때일수록 더 그럼 뭔가 다들 바쁘게 웃고있고 한마디씩 던져도 다 웃기길래 나도 한마디 툭 던졌는데 순간 0.1초 정적후에 들리는 친구들의 어색한 웃음 or 아 노잼; 아 진짜ㅜㅜㅜ 미칠것같음 한명한명이랑 얘기할땐 별로 안그런데 여러명이랑 있으면 거의 맨날 그래 특히 재밌는 얘기할때ㅜㅜㅜㅜ 내가 흐름 다 깸 음 잘 이해가 안가는 익인들을 위해서 내가 설이니까 비투비로 예를 들게 (미리 (((((프니엘))))) 비투비 리얼리티 본 익들은 약간 알고있겠지만 프니엘이 비투비에서 좀 그나마 덜 돌키드스럽곸ㅋㅋㅋㅋ그렇단말이야? 그래서 그런지 뭔가 성재나 창섭이가 엄청 분위기를 웃기게 만들어놓거나 아니면 멤버들끼리 각종 드립의 향연이 이어지고 있을때 프니엘이 말을 하거나 프니엘한테 바톤이 넘어가잖아? 그러면 순간 흐름이 탁 깨진다? 그니까 나쁜뜻이 아니고 완전 100으로 웃고있던 분위기가 프니엘이 말을 하면 90정도가 되는... 진짜 그거 처음봤을때 너무 내모습같았어ㅠㅠㅠ 근데 프니엘은 친구들이 비투비라는 넘사벽의 드립들이고 또 한국말이 서툴어서 말이 느릴때가 있으니까이해가 되잖아 이 상황이 근데 나는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만 19년 산 토박인데도ㅋㅋㅋㅋ 한국말이 안서툰데돜ㅋㅋㅋㅋ 자꾸 대화 흐름을 뚝 깸.... 아 진짜 미치겄음ㅋㅋㅋㅋㅋㅋ... 나도 자연스럽게 드립치고 흘러가듯이 말하고싶다 아... 진짜 19년째 모든 대화속의 정적은 내가 주도하는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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