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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6/2/29) 게시물이에요
엄마는 동생을 더 좋아함 내 눈에만 그렇게 비치는건 상관이 없는데 주변사람들도 다 알아서 더 속상하고 슬픔 

내눈에만 그러면 내 시기어린 질투로 넘어가는디 

다른사람눈에도 그러면 내가 동생보다 덜 사랑받는게 

명확한 사실이 되니까 박탈감 대단함  

태어난지 얼마안되서 바로 중국에 이모댁에 맞겨져서 

4살때까지 이모가 엄만줄 알고 큼 한국에 오자마자  

엄마가 임신해서 바로 고모댁에 맞겨져서 동생이 태어나고 

집으로 감 할줄아는 말듀 중국말밖에 없었는데 

고립된기분이였음 엄마도 키운정이 별로 없어서였는지 

나한테는 무관심했음 이전이 난 나름 사랑받으면서 컸음 

이모도 자식이 없었고 고모도 자식이 없었음 

외동딸 자라듯이 자라서 도착한 진짜 내집에 내자리는 없는것같았음 엄마는 아니라고 해도 우리집에서 자람 엄마 나 동생 셋이서 제 3자들과 있음ㄴ 꼭 엄마한테 한마디씩 함 ㅇㅇ이한테만 왜 그러냐고 친구도 나한테 물어봄 너네 엄마 너한테 왜그래 

가끔 그냥 가만히 누워 있어도 생각나서 가슴을 후벼팜 

 

중학교 1학년때 새벽에 배가 미친듯이 아팠름 

칼로 배를 갈라서 내장을 뜯어내는것 같았서 제정신도 아닌것 같았음 너무 아파서 진짜 너무 아파서 엄마한테  

배가 너무 아프다고 했는데 잠에선 깬 엄마가 

자기가 뭘 거냐고 되물었음 병원이라도 데려다 주리? 라고 말하는 엄마한테 더 말을 꺼낼 용기도 없었음 

밤새 아픈배 잡고 낑낑 되다가 자는게 내 유일한 선택지 얐음 일년후에 농구하다가 손가락이 부러졌는데 모르고 일주일 그낭 다니다가 혼자 병원갔었음 부모님 와야된다고 해서 같이 갔다가 나오는길에 엄마가 아픈데 왜 말안했냐고 한말에 답을 할수가 없었음  

 

나름 초등학교때 상많이 탐 피오피 배워서 표어상은 

학기마다 두개씩은 타옴 엄마는 읽어본적도 없겠지만 

중학생때 집에 오니까 냉장고에 상장하나가 붙어있었음 

동생상장이였음 뭘해서 타온게아니라 학년올라가면 그냥 

주는상 그런상이였음 동생도 엄마한테 말했나봄 

걍 나이먹으면 주는거라고 근데도 엄마는 붙여놨던거임 

내가 타온 상장은 일주일동안 전자레인지 위에서 

방치됬었음  

 

가장최근엔 엄마가 친구랑 놀러 가서 나도 친구랑 8시까지 놀고있었음 친구핸드폰으로 연락해서는 엄마는 동생밥안챙겨주고 밖에서 뭐하냐는 말이었음 동생은 6학년였음 

내가 6학년땐 엄마는 나두고 제주도를 일주일로 갔다옴 

여수도 내가 3학년땐 외박을 밥먹듯이 함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느라 그래놓고 국있고 밥있고 반찬있는 집에서 

동생이 혼자 밥도 못먹을까봐 나한티 전화를 함 친구핸드폰으로 소리를 지르면서 그날 엄마한테 처음 대듬 

 

그냥 아까도 엄마랑 싸워서 속상하고 슬퍼서 쓰는거임 

글도 잘못써서 두서가 없다 ㅎ 가끔씩 옛날 생각나면 

그게 죽을맛이거든
대표 사진
익인1
너무하신다...편애가 자식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데..
10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래도 난 너가 잘 견뎌내고 있어서 안쓰럽지만서도 너무 대견하다... 너가 힘들지만 그래도 꿋꿋히 지금의 순간을 이겨낸다면 더 좋은 일들이 찾아와서 극복할 수 있을거야!! 널 응원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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